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물’을 사용하며 삶을 이어갑니다.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변기 물을 내리고, 공장을 돌리고…

이렇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인 뒤
우리의 손을 떠난 물은 어떻게, 어디로 가게 될까

광주환경공단이 지켜가는 맑은 물의 여행 이야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광주 시민들의 생활 곳곳에 쓰인 바로 ‘맑은 물’이
지저분해지고 더러워져서 많이 속상해하네요.

하지만 ‘맑은 물’! 슬퍼하지 말아요.

광주의 ‘맑은 물’을 지키고 광주 시민들의 삶을 건강하게 지키는
광주환경공단의 하수처리 공정 함께 보시죠!

광주환경공단을 통해 ‘맑은 물’이
다시 깨끗한 상태가 되어 영산강으로 흘러갔네요.

‘맑은 물’의 행복한 여행길을 책임지는
광주환경공단! 정말 든든하지요?

광주의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정화하겠습니다.